정당을 떠나 4.11총선에서 국회입성에 성공하신 두분 선배님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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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권성동(13기)선배님, 각고의 노력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하신 영월,태백,정선,평창의 염동렬(13기)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싸우는 모습보다는 민생을 챙기고 지역발전은 물론 강원도, 더 나아가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불어 사는 명륜인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강릉에서 권성동 선배님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송영철(14기)선배님께도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17기 강신만 배상
재선에 성공하신 권성동 선배님(13기), 그리고 영월,태백,정선,평창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하신 염동렬(13기)선배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은 물론 강원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불어 사는 명륜인의 자긍심을 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강릉에서 권성동 선배님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송영철(14기) 선배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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